이상순1 스위스 "아트 바젤" 초청! 이효리, 이상순 10주년 부부! 세상 달달해❤ 주요 기사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아트 바젤" 초청으로 스위스를 다녀왔다. 스위스에서 둘은 오랜만에 여유를 즐기며 행복해했다. 2018년 스위스 홍보대사로 활동했던 노홍철도 함께해 활기를 더했다. 바젤에서 남다른 패션에 스웨그가 넘치는 이들은 곳곳을 누비고 산책했다. 유쾌한 노홍철 덕분에 웃음 넘치는 행보였다. 마지막 스위스 여정을 마치고 돌아온 이효리는 본인 계정에 "삶의 안내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10주년 여행의 마무리"라고 전하며 이상순의 애틋함을 한번 더 들어냈다. 또한 스위스 여행 어때요?라고 누가 묻는다면 "여행의 마지막에 누군가에게 미치도록 감사할 거야~라고 말해줄게요" 하며 스위스에 좋았던 모습들을 담았다. 스위스정부관광청 한국지사장은 스위스의 문화 예술 도시 바젤에 가수 이효리와 .. 2023. 6. 16. 이전 1 다음
